마라톤 남자 케냐의 킵텀이 세계 신기록 사상 첫 2시간 0분대
미국 시카고에서 8일 열린 시카고 마라톤에서 케냐의 켈빈 킵텀 선수가 2시간 35초의 세계 신기록을 마크하고 우승했습니다.
킵텀 선수는 지금까지 남자의 세계 기록을 30초 이상 줄이고 사상 처음으로 2시간 0분대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シカゴマラソンは8日、アメリカのシカゴで行われ、男子は23歳のケニアのケルビン・キプタム選手が序盤から先頭でレースを引っ張ると、最後までトップを譲らず2位に3分以上の差をつける2時間35秒の世界新記録をマークして初優勝しました
시카고 마라톤은 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며 남자는 23세 케냐 켈빈 킵텀 선수가 초반부터 선두로 레이스를 끌면 끝까지 톱을 양보하지 않고 2위에 3분 이상의 차이를 낸다 2시간 35초의 세계 신기록을 표시하여 첫 우승
지금까지의 기록은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 선수가 작년 9월 베를린 마라톤으로 마크한 2시간 1분 9초로, 킵텀 선수는 이 타임을 34초 축소해, 사상 처음으로 2시간 0분대의 타임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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