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아기 시베리안 호랑이에게 풀에서 놀게 체험시켜주는 와카야마
22일은 달력의 1 년중 제일 더운 대서입니다.
와카야마 현 사라하마 마을의 테마파크에서는 아기시베리안 호랑이가 풀을 선물받아 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白浜町のテーマパーク、アドベンチャーワールドでは、ことし5月、アムールトラのオスとメスの赤ちゃんが生まれ、一般公開されています
시라하마 마을의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서는 금년 5월 시베라안 호랑이 수컷과 암컷 탄생을 제일 먼저 공개했습니다
22일에는 2 마리의 아기에게 5 센치 정도의 깊은 물을 담은 풀을 선물했습니다.
자갈은 야생에서 수영이 뛰어나다는 것이지만 아직 물에 적응이 되지 않은 아기들은 손발을 물안에 넣거나 젖은 몸으로 있거나 해서 수영을 했습니다
테마파크에 의하면 물을 뒤집어 쓰는 것은 체온 조절 외에 털과 피부의 케어 등 중요한 역할을 하며 물에 닿는 기회를 늘려 물에 적응할 수 있게 하는 목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육 스태프 니시자키 마사키 상은 아기 시베리안 호랑이가 수영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여러분들도 시원함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기 시베리안 호랑이의 첫번째 공개는 다음달 18일까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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