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여행자가 캐나다인 인 척 하려고 캐나다 국기를 쓴다
미국의 뉴욕주에서 온 찰스멧츠씨(33살)은 처음에는 캐나타인 인척 할 생각은 없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올해 3월 도미나카공화국에서 휴가흘 보내던 중 캐나가 여행자와 다툼이 일어났다.
또, 택시 운전사가 자신을 캐나타인이라고 착각 했었다.
미국 대 캐나다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러 갔을 때, 멧츠씨가 USA! 라고 큰 목소리로 외쳤다.
외치니까 캐나다인 커플이 화를 내며 미국인은 자기중심적이다 라고 말했다.
그 여성은 울면서 미국인은 자신들의 행동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멧츠씨는 나는 도널드트런프를 뽑지 않았어요 라고 설명 했지만 모두 듣지 않았다.
그 후 캐나타인 커플은 사과했다.
여행중, 택시 운전사에게 캐나타인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미국인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니 운전사는 곧 바로 떠났다.
이것이 결국 멧츠씨가 자신을 캐나다인이라고 부르게 된 계기이다.
옛날부터 캐나타인은 캐나타 국기를 달고 다녔다. 미국인과 구별하기 위해서
최근은 미국인이 캐나타인 인척 하려고 캐나다 국기를 쓰고 있다.
이것을 플래그 재킹이라고 한다.
캐나타인은 이런 행동에 정말 화를 내고 있다.
캐나다 문화평론가는 미국인이 캐나타인을 예비 여권으로 상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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