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サミストリート」に初のアジア系女の子のキャラクター仲間入り

”세서미 스트리트”에 첫 아시아계 여자 캐릭터 동료

”세서미 스트리트”에 첫 아시아계 여자 캐릭터 동료
アメリカで50年以上続く番組に加わる新たなキャラクターは、エレキギターとスケートボードを愛する韓国系アメリカ人の7歳の女の子「ジヨン」です

미국에서 50년 이상 이어지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새로운 캐릭터는 일렉트릭 기타와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한국계 미국인의 7세 소녀 「지영」입니다

미국에서 50년 이상 이어지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새로운 캐릭터는 일렉트릭 기타와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한국계 미국인의 7세 소녀 「지영」입니다
AP通信によりますと、ジヨンは今月25日の感謝祭の日の放送に初めて登場する予定で、テニス選手の大坂なおみさんや中国系カナダ人の俳優なども出演するとのことです

AP통신에 의하면, 지영은 이달 25일의 추수 감사절의 날의 방송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테니스 선수의 오사카 나오미씨나 중국계 캐나다인의 배우 등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AP통신에 의하면, 지영은 이달 25일의 추수 감사절의 날의 방송에 처음 등장할 예정으로, 테니스 선수의 오사카 나오미씨나 중국계 캐나다인의 배우 등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セサミストリート」の制作チームは、アジア系の人たちに対する差別や暴力が増えたことなどをうけ、「人種、民族、文化などの多様性の重要さを伝えて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세서미 스트리트」의 제작팀은, 아시아계의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나 폭력이 늘어난 것 등을 받아, 「인종, 민족, 문화 등의 다양성의 중요성을 전해 가고 싶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제작팀은, 아시아계의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나 폭력이 늘어난 것 등을 받아, 「인종, 민족, 문화 등의 다양성의 중요성을 전해 가고 싶다」라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