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은 공룡이 미국에서 발견되다
약 1억 5000만년 전, 지금의 미국에 새로운 종류의 공룡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공룡은 에니그마쿠르소루•모리보스위카에라고 불립니다
크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란 개와 비슷한 정도로, 몸의 반은 긴 꼬리입니다
2021년부터 2022년에 콜로라도주에서 많은 뼈가 발견되었지만, 머리의 뼈나 척추뼈의 일부는 없었습니다
이 공룡은 굉장이 가볍고, 체중은 콜리라는 개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풀을 먹고, 긴 뒷발로 걸었기 때문에, 빨리 달릴 수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적으로부터 빨리 도망치는 것도 가능했겠죠
이 공룡의 뼈는 런던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연구자들은 이 공룡이 다른 공룡과 다른 특별한 다리의 뼈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중국에서 발견한 얀두사우루스라는 공룡과 가까운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 공룡은 아직 어른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히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새로운 공룡은 자주 발견되지만 이와같이 작은 공룡이 발견되는 것은 굉장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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