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徴用」解決策拒否4人 韓国 支払いを裁判所に供託手続き開始

「징용」해결책 거부 4명 한국 지불을 법원에 공탁 수속 개시

「징용」해결책 거부 4명 한국 지불을 법원에 공탁 수속 개시
太平洋戦争中の「徴用」をめぐる問題で、韓国外務省は、ことし3月に政府が示した解決策を受け入れていない4人の当事者や遺族について、3日、政府傘下の財団からの支払い金額を裁判所に供託する手続きを始め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태평양전쟁 중 ’징용’을 둘러싼 문제로 한국 외무성은 3월 정부가 제시한 해결책을 받아들이지 않은 4명의 당사자나 유족에 대해 3일 정부 산하 재단으로부터 지불 금액을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시작했음을 밝혔습니다.

태평양전쟁 중 ’징용’을 둘러싼 문제로 한국 외무성은 3월 정부가 제시한 해결책을 받아들이지 않은 4명의 당사자나 유족에 대해 3일 정부 산하 재단으로부터 지불 금액을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시작했음을 밝혔습니다.
この問題をめぐっては、韓国の最高裁判所で、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る判決が確定した原告など15人のうち、生存する当事者1人と10人の遺族が解決策を受け入れて財団からの支払いを受け取った一方、残る4人は、引き続き受け取りを拒否する意向を示しています

이 문제를 둘러싸고는 한국의 대법원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하는 판결이 확정된 원고 등 15명 중 생존하는 당사자 1명과 10명의 유족이 해결책을 받아들여 재단으로부터의 지불을 받는다. 반면 남은 4명은 계속 수령을 거부할 의향을

이 문제를 둘러싸고는 한국의 대법원에서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하는 판결이 확정된 원고 등 15명 중 생존하는 당사자 1명과 10명의 유족이 해결책을 받아들여 재단으로부터의 지불을 받는다. 반면 남은 4명은 계속 수령을 거부할 의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