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ウクライナの絵本えほん「てぶくろ」をんで平和へいわについてかんがえる
2022-03-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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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tor 13:03 04/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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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クライナの絵本えほん「てぶくろ」をんで平和へいわについてかんがえる
label.tran_page 우크라이나의 그림책 [장갑]을 읽고 평화에 대해서 생각하다

ロシアぐんウクライナへの攻撃こうげきつづけています

label.tran_page 러시아의 군이 우크라이나에의 공격을 계속하고있습니다

東京とうきょうある絵本えほん専門せんもんみせは、平和へいわについてかんがえる絵本えほんあつめて紹介しょうかい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도쿄에 있는 그림책 전문점은 평화에 대하여 생각하는 그림책을 모아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このなかに、「てぶくろ」という絵本えほん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이중에 [장갑]이라고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てぶくろ」はウクライナむかしからあるはなしです

label.tran_page [장갑]은 우크라이나에 옛날부터 있는 이야기입니다
ゆきなかでおじいさんがとした手袋てぶくろなかに、いろいろ動物どうぶつたちがあつまってくるというはなしです
label.tran_page 눈속에서 할아버지가 떨어뜨린 장갑속에 여러가지 동물들이 모여든다고하는 이야기입니다
日本にっぽんでは1965ねんて、いままでに300まんさつ以上いじょうました
label.tran_page 일본에서는 1965년에 나와서 지금까지 300만권이상팔렸습니다
いま、インターネットでこの絵本えほん紹介しょうかいしてウクライナ平和へいわいのひとなど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지금 인터넷에서 이그림책을 소개하여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사람등이 늘어나고있습니다

みせひとは「ども一緒いっしょこのほんひとえています

label.tran_page 가게의 직원은 [어린이와함께 이책을 읽는 사람이 늘어나고있습니다
ロシアウクライナ日本にっぽんどもたちが、この絵本えほんおなようにたのしむことができる世界せかいはやくなってほしいです」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 일본에 살고있는 어린이들이 이 그림책을 똑같이 즐길수 있는 세상이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