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首相 “安倍元首相の意思受け継ぎ 課題解決に全力挙げる”

기시다 총리 “아베 전 총리의 의사 계승 과제 해결에 전력 꼽는다”

기시다 총리 “아베 전 총리의 의사 계승 과제 해결에 전력 꼽는다”
安倍元総理大臣が亡くなってから1年となるのに合わせて開かれた集会で、岸田総理大臣は、安倍氏の遺志を受け継ぎ、拉致問題などの日本が直面するさまざまな課題の解決に全力を挙げる考えを強調しました

아베 전 총리 대신이 사망한 지 1년이 되는 데 맞춰 열린 집회에서, 키시다 총리 대신은 아베 씨의 유지를 계승해, 납치 문제 등 일본이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의 해결에 전력을 언급하는 생각을 강조했습니다.

아베 전 총리 대신이 사망한 지 1년이 되는 데 맞춰 열린 집회에서, 키시다 총리 대신은 아베 씨의 유지를 계승해, 납치 문제 등 일본이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의 해결에 전력을 언급하는 생각을 강조했습니다.
安倍元総理大臣が亡くなってから1年となる8日、東京 港区で安倍氏の遺志を受け継ごうと生前親交のあった有識者らが集会を開き、岸田総理大臣も出席しました

아베 전 총리 대신이 사망한 지 1년이 되는 8일, 도쿄 미나토구에서 아베 씨의 유지를 계승하자 생전 친교가 있던 유식자들이 집회를 열고 기시다 총리 대신도 참석했습니다

아베 전 총리 대신이 사망한 지 1년이 되는 8일, 도쿄 미나토구에서 아베 씨의 유지를 계승하자 생전 친교가 있던 유식자들이 집회를 열고 기시다 총리 대신도 참석했습니다
この中で岸田総理大臣は、平成5年の衆議院議員選挙で安倍氏とともに初当選して以来、およそ30年にわたって親交を深めた思い出を語り、自民党は野党となった経験も経て安倍氏を中心に政治の安定に道をひらいたと指摘しました

이 중 키시다 총리 대신은, 2005년의 중의원 의원 선거에서 아베씨와 함께 첫 당선한 이후, 약 30년에 걸쳐 친교를 깊게 한 추억을 말해, 자민당은 야당이 된 경험도 거쳐 아베씨를 중심 정치 안정에 길을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중 키시다 총리 대신은, 2005년의 중의원 의원 선거에서 아베씨와 함께 첫 당선한 이후, 약 30년에 걸쳐 친교를 깊게 한 추억을 말해, 자민당은 야당이 된 경험도 거쳐 아베씨를 중심 정치 안정에 길을 걸었다고 지적했습니다.
そのうえで「安倍氏の遺志を継ぎ、憲法改正や安定的な皇位継承の方策をはじめ、将来につながる種をまき続け、拉致問題などの国家的課題の解決に全力を挙げる」と強調しました

게다가 “아베씨의 유지를 이어 헌법 개정이나 안정적인 황위 계승의 방책을 비롯해 장래에 연결되는 종을 계속 뿌리고 납치 문제 등 국가적 과제 해결에 전력을 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게다가 “아베씨의 유지를 이어 헌법 개정이나 안정적인 황위 계승의 방책을 비롯해 장래에 연결되는 종을 계속 뿌리고 납치 문제 등 국가적 과제 해결에 전력을 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そして、みずからが総理大臣に就任した際、安倍氏から「信じる道をまっすぐに進めばいい」とことばをかけられたことに触れ「ひとり悩むときに思い出し、このことばがそっと私の背中を押してくれる

그리고, 미즈카라가 총리대신에 취임했을 때, 아베씨로부터 「믿는 길을 똑바로 진행하면 좋다」라고 말을 걸어진 것을 접해

그리고, 미즈카라가 총리대신에 취임했을 때, 아베씨로부터 「믿는 길을 똑바로 진행하면 좋다」라고 말을 걸어진 것을 접해
安倍氏の志を引き継ぎ、次の世代にしっかりとつなげていくことを誓いたい」と結びました

아베 씨의 뜻을 이어, 다음 세대에 확실히 연결해 나가는 것을 맹세하고 싶다”고 묶었습니다

아베 씨의 뜻을 이어, 다음 세대에 확실히 연결해 나가는 것을 맹세하고 싶다”고 묶었습니다
また、安倍氏の昭恵夫人は「本当に悲しいが、怒りや恨みの感情を持つのではなく、主人が亡くなったことで奮起していただきたい

일본을 위해 힘을 합치는 것이 공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을 위해 힘을 합치는 것이 공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日本のために力を合わせていただくことが供養になると思う」と述べ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