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山手線の
高輪ゲートウェイ
駅で、AIやロボットを
使った
新しいまちづくりが
始まりました。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역JR 야마노테선에서는 AI와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駅の
近くでは、ロボットが
歩いている
人を
見て、
暑い
日には
親と
子どもに
飲み
物を
渡します。
역 근처에서는 로봇이 보행자를 관찰하고, 더운 날에는 부모와 자녀에게 음료를 가져다줍니다.
店などの
商品のサンプルを
渡すこともあります。
駅のすぐ
近くにあるオフィスでは、ロボットがコンビニの
商品の
配達をします。
역 근처 사무실에서 로봇이 편의점 상품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では、
利用する
人が
好きな
情報が
出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스마트폰용 앱도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このまちづくりを
行う
会社は「いろいろなデータを
集めて、
便利なまちにしたいです」と
話しています。
이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이곳을 편리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