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は、
防衛大学校の
卒業式で
訓示し、
中国や
北朝鮮などによる
安全保障上の
脅威から
日本を
守って
いくには
抑止力の
向上が
不可欠だとして、
防衛力の
抜本的強化を
着実に
進めていく
考えを
示し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방위대학교 졸업식에서 훈시하며, 중국과 북한 등으로부터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억지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를 착실히 진행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この中で石破総理大臣は「わが国を取り巻く安全保障環境は大きく変化した。
이시바 총리대신은 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크게 변화했다.
中国は
東シナ海、
南シナ海での
力による
一方的な
現状変更の
試みを
継続・
強化している。
중국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계속하고 강화하고 있다.
北朝鮮は
弾道ミサイルの
発射を
繰り返し
急速に
能力を
増強している」と
述べました。
북한은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며 급속히 능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武力侵攻が起きたとき、あたり前だった日常が大きく失われることは、ウクライナを見れば、明らかだ。
그 위에 무력 침공이 발생했을 때, 당연했던 일상이 크게 잃게 되는 것은, 우크라이나를 보면, 명백하다.
脅威が
わが国に
及ぶことがないよう、
抑止力を
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
防衛力の
抜本的強化を
着実に
進めて
いく考えを
示しました。
위협이 우리나라에 미치지 않도록 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를 착실히 진행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また、石破総理大臣は、防衛力を支える最大の基盤は人だとして自身が先頭に立って、引き続き自衛官の処遇改善に取り組んでいくと強調しました。
또한, 이시바 총리대신은 방위력을 지탱하는 최대의 기반은 사람이라며 자신이 선두에 서서 계속해서 자위관의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防衛大学校によりますと、今年度の留学生を除いた卒業生は363人で、このうち民間企業に就職するなどとして任官を辞退したのは、昨年度より5人多い、40人でした。
방위대학에 따르면, 올해도 유학생을 제외한 졸업생은 363명이며, 이 중 민간 기업에 취직하는 등으로 임관을 사퇴한 인원은 작년보다 5명 많은 40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