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登半島豪雨をはじめ、
毎年のように
大きな被害をもたらす
線状降水帯について、
気象庁気象研究所は
航空機で
海上の
水蒸気を
直接観測する
取り組みを
大学と
共同で
来月から
始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
노토 반도 호우를 비롯해 매년 큰 피해를 초래하는 선상강수대에 대해, 기상청 기상연구소는 항공기를 이용해 해상 수증기를 직접 관측하는 시도를 대학과 공동으로 다음 달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気象庁は、
線状降水帯の
半日程度前の
予測を
行っていますが、
的中率の
低さが
課題となっていてメカニズムの
解明や
予測精度向上につなげたい
考えです。
기상청은 선상강수대의 반나절 정도 전의 예측을 하고 있지만, 적중률이 낮은 것이 과제로 남아 있어 메커니즘의 해명과 예측 정확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