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農林水産大臣は22
日夜、
記者団に対し、
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売り渡しの
検討状況について「
詳細な
制度設計の
最後の
詰めを
行っている。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22일 밤, 기자단에게 임의계약에 의한 비축미 판매 검토 상황에 대해 자세한 제도 설계의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そう間を
置かずに
発表できると
思う」と
述べ、
新たな
仕組みを
近く発表したい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곧바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제도를 조만간 발표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コメの価格高騰が続く中、石破総理大臣は小泉農林水産大臣に対して随意契約を活用した備蓄米の売り渡しを検討することを指示し、農林水産省や財務省などで検討が進められています。
쌀값 급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에게 수의계약을 활용한 비축미 판매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농림수산성과 재무성 등에서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これについて小泉大臣は22日夜、記者団に対し「詳細な制度設計の最後の詰めなので、そう間を置かずに発表できると思う。
이에 대해 고이즈미 장관은 22일 밤 기자단에게 세부 제도 설계의 마지막 조율 단계이기 때문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私の
意図や
思いを
財務省に
伝え、
財務省も
理解をしてくれて、
その方向で
もう少し細かいところの
詰めをしている」と
述べ、
随意契約による
新たな
備蓄米の
放出の
仕組みを
近く、
発表したい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저의 의도와 생각을 재무성에 전달했고, 재무성도 이해해 주었으며, 그 방향으로 좀 더 세부적인 부분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하며, 수의계약에 의한 새로운 비축미 방출 방식에 대해 곧 발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備蓄米の随意契約をめぐっては、売り渡し価格の引き下げや流通の迅速化などの効果を期待する見方がある一方、契約先や価格をどう決めるかなど課題も多く、どのように仕組みを見直しコメの価格の引き下げにつなげられるかが焦点です。
비축미의 수의계약을 둘러싸고는 매각 가격 인하나 유통의 신속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 한편, 계약처나 가격을 어떻게 정할지 등 과제도 많아, 어떻게 제도를 재검토하여 쌀 가격 인하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가 초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