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大学の北川進さんが、ことしのノーベル賞の化学賞に決まりました。
교토대학의 기타가와 스스무 씨가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北川さんは京都市に生まれました。
いま74歳です。
北川さんは新しい材料を作りました。
材料にはとても小さい穴がたくさんあいています。
재료에는 아주 작은 구멍이 많이 뚫려 있습니다.
工場から出る悪いガスを穴に入れて外に出ないようにするなど、いろいろな使い方がありそうです。
공장에서는 나쁜 가스를 구멍에 넣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는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北川さんは9日、京都大学で、集まった人たちにお礼を言いました。
키타가와 씨는 9일, 교토대학에서 모인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北川さんは「作った材料で何ができるのかを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いきたいです。
기타가와 씨는 만든 재료로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科学にはまだたくさんやることがあります。
若い人は研究して、もっといいものを作ってほしいです」と話しました。
젊은 사람들은 연구해서 더 좋은 것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