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意契約で
売り渡した
備蓄米について、
農林水産省は12
日までに
沖縄を
除く46の
都道府県で
販売が
始まったと
発表しました。
농림수산성은 12일까지 임의계약으로 판매된 비축미에 대해 오키나와를 제외한 46개 도도부현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残る沖縄県も13
日にも
販売が
始まる予定で、
全都道府県に
販売が
広がる形になりますが、
今後は、
十分な
量の
備蓄米をさらに
きめ細かく
行き渡らせられるかが
課題となります。
남아 있는 오키나와현도 13일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전 도도부현에 판매가 확대되는 형태가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충분한 양의 비축미를 더욱 세밀하게 보급할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