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つうの
雷は、
光と
大きな
音がすぐにおこります。
でも、「
球電」というふしぎな
雷もあります。
하지만 구전球電이라고 불리는 이상한 종류의 번개도 존재합니다.
球電は、
丸い
光の
玉が
空にうかんでいるように
見えます。
번개구슬은 하늘에 떠 있는 빛의 구슬처럼 보입니다.
この
玉は
小さいものも
大きいものもあり、
色も
赤やオレンジ、
青などいろいろです。
이 구체는 작을 때도 있고 클 때도 있으며, 색깔도 빨강, 주황, 파랑 등 매우 다양합니다.
ふつうの
雷とちがって、
球電はすぐに
消えません。
일반적인 번개와는 달리, 구형 번개는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数秒から
数十秒ぐらい、ゆっくり
動きながら
光ります。
그것은 몇 초에서 수십 초 동안 빛나면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ときどき、
窓から
家の中に
入ったという
話もあります。
때로는 번개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球電は、
世界のいろいろな
場所で
昔から
見られています。
번개의 다리는 예로부터 전 세계 여러 곳에서 관찰되어 왔습니다.
でも、なぜできるのか、まだよく
分かっていません。
하지만, 그것이 나타나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科学者は、「
雷の
電気が
空気の中の
小さいものと
反応して、
光の
玉になる」と
考えていますが、
実験で
作るのはとてもむずかしいです。
과학자들은 “번개의 전기가 공기 중의 미립자와 반응하여 빛의 구슬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현상을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球電を
見ることはとてもめずらしいです。
たいていの
人は、
一生に
一度も
見ません。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でも、もし
見たら、とてもびっくりして、ずっとおぼえているでしょう。
하지만 만약 그것을 본다면, 분명히 매우 놀라고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