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外国から来る留学生のアルバイトのルールを変えることにしました。
일본은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 규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今までは、留学生は日本に来てすぐにアルバイト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지금까지 유학생들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しかし、2026年からは、アルバイトをするためにもっと厳しいチェックがあります。
하지만 2026년부터는 아르바이트 허가를 받기 위한 심사가 더 엄격해집니다.
たとえば、学校の勉強の様子や日本での生活の様子を見て、アルバイトの許可を出します。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 허가는 학교에서의 학업 상황이나 일본에서의 생활 상황을 바탕으로 결정됩니다.
2025年6月の時点で、日本には約43万5千人の留学生がいます。
2025년 6월 기준으로 약 435명이 있습니다.
これは、日本に住む外国人の約10%です。
일본에는 약 000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이는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전체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多くの留学生は生活費をかせぐためにアルバイトをしています。
많은 유학생들이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でも、今のルールでは、週に28時間以上働いたり、勉強よりも仕事をする人もいます。
하지만, 현재의 규정에 따르면, 주 28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이나, 학업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これ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
また、日本語学校などが安い労働力のために留学生を受け入れているという声もあります。
또한, 일본어 학교가 유학생을 받는 것은 값싼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これでは、本当の留学の目的が変わってしまいます。
이것은 유학의 본래 목적을 바꿔버리게 됩니다.
これからは、留学生はアルバイトの場所や勉強の様子をしっかり報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앞으로 유학생은 아르바이트 장소나 학업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보고해야 합니다.
アルバイトのお金も税金のデータと比べてチェックされます。
아르바이트에서의 수입도 세무 데이터와 대조됩니다.
更に、2027年からは「マイナンバー」を使って、外国人の働き方をもっと正しく管理します。
또한, 2027년부터는 ‘마이넘버’를 이용하여 외국인 근로자 관리가 더욱 정확하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これらの新しいルールは、留学生が安心して勉強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大切なものです。
이러한 새로운 규정은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