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日に、
東京メトロ
南北線の
東大前駅で、43
歳の
容疑者が
乗客の
大学生に
包丁で
切りつけ
逮捕された
事件で、
警視庁の
調べに対し容疑者が「
教育熱心な
親のせいで
不登校になった。
7일, 도쿄메트로 난보쿠선의 도다이마에역에서 43세 용의자가 승객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체포된 사건에서, 경시청 조사에 대해 용의자가 교육열이 강한 부모 때문에 등교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東大前で
事件を
起こすことで、
世間の
親に
度が
過ぎると
子どもが
犯罪をおかすように
なることを
示したかった」
などと
事件を
起こした
動機について
供述を
始めている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도쿄대 앞에서 사건을 일으킴으로써, 세상의 부모들이 도를 넘으면 자녀가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등 사건을 일으킨 동기에 대해 진술하기 시작한 것으로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에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