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日、
愛知県田原市の
住宅で70
代の
夫婦が
死亡しているのが
見つかり、
同居する
高校生の
孫が、
祖父を
殺害した
疑いで
逮捕された
事件で、
孫が
警察の
調べに対し「
自宅にあった
包丁で
刺した」という
趣旨の
供述をしている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9일, 아이치현 다하라시의 주택에서 7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함께 살고 있던 고등학생 손자가 할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에서, 손자가 경찰 조사에 대해 집에 있던 부엌칼로 찔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수사 관계자 취재에서 밝혀졌습니다.
自宅内から
凶器とみられる
包丁が
見つかっていて、
警察は
事件のいきさつを
詳しく
調べています。
자택 안에서 흉기로 보이는 부엌칼이 발견되어,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