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日、
千葉県習志野市の
集合住宅で、
母親と
娘とみられる2
人が
遺体で
見つかった
事件で、
殺人の
疑いで
逮捕された45
歳の
息子が、
母親の
介護に
疲れていたという
趣旨の
供述をしている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
分かりました。
9일, 치바현 나라시노시의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딸로 보이는 두 사람이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 45세 아들이 어머니의 간병에 지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수사 관계자 취재에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