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メトロ
南北線の
東大前駅で
起きた
切りつけ
事件で
逮捕された
容疑者が「
小学生のころ、
テストの
点数が
悪いと
親に
厳しく
叱責された」という
趣旨の
供述をしている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
分かりました。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의 도다이마에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가 초등학생 때 시험 점수가 나쁘면 부모에게 엄하게 꾸중을 들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수사 관계자에 대한 취재에서 밝혀졌습니다.
警視庁は、
親の
教育方針への
不満が
事件の
背景に
ある疑いもあるとみて、
詳しいいきさつを
調べています。
경시청은 부모의 교육 방침에 대한 불만이 사건의 배경에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