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年前のクーデター
以降、
戦闘が
続くミャンマーで、
軍が
対立する
民主派勢力側の
運営する
学校を
空爆し、
これまでに
児童や
生徒など20
人以上が
死亡しました。
4년 전 쿠데타 이후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군이 대립하는 민주화 세력이 운영하는 학교를 공습해 지금까지 아동과 학생 등 2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ことし3
月の
大地震のあと
軍は
停戦を
表明していますが、
一部の
地域では
依然、
空爆を
続けているとみられ、
停戦は
形骸化しています。
올해 3월의 대지진 이후 군은 휴전을 표명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휴전은 형해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