競泳女子の24
歳で、
白血病と
診断されて
一時、
競技を
離れながらオリンピックに3
大会連続で
出場してきた
池江璃花子選手が、3
年後のロサンゼルスオリンピックを
区切りに
現役を
引退する
決意を
固めていることが
関係者への
取材で
分かりました。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한때 경기를 떠났다가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온 24세의 여자 수영 선수 이케에 리카코가, 3년 후의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할 결심을 굳혔다는 것이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池江選手は、オリンピックには2016年のリオデジャネイロ大会に16歳で初出場して、女子100メートルバタフライで5位に入りました。
이케에 선수는 올림픽에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16세의 나이로 처음 출전하여 여자 100미터 접영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2018年のジャカルタアジア大会では、日本選手で史上初の「1大会6冠」に輝くなど活躍を続けていましたが、2019年2月に白血病と診断されて闘病のため競技を離れました。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 선수로서 사상 최초로 한 대회 6관왕에 오르는 등 활약을 이어갔으나, 2019년 2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을 위해 경기를 떠났습니다.
その後は、およそ10か月の入院生活などを経て2020年8月にレースに復帰し、2021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に出場しました。
그 후 약 10개월의 입원 생활 등을 거쳐 2020년 8월에 레이스에 복귀하여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였습니다.
そして、去年のパリ大会で3大会連続となるオリンピック出場を果たし、直後には白血病の症状や異常が見られなくなった「完全寛解」を迎えたことを報告していました。
그리고 작년 파리 대회에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후, 곧바로 백혈병의 증상이나 이상이 보이지 않게 된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고했습니다.
池江選手は、出場すれば4大会連続のオリンピックとなる3年後のロサンゼルス大会について「集大成」ということばを繰り返し公言していましたが、関係者によりますと、この大会を区切りに現役を引退する決意を固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이케에 선수는 출전하게 된다면 4회 연속 올림픽이 되는 3년 후 로스앤젤레스 대회에 대해 집대성이라는 말을 반복해서 공개적으로 말해왔으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현역에서 은퇴할 결심을 굳혔다고 합니다.
池江選手は7月にシンガポールで開幕する水泳の世界選手権に、競泳日本代表のキャプテンとして臨みます。
이케에 선수는 7월에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 경영 일본 대표팀의 주장으로 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