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山は、7月1日、山梨県側から上まで登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후지산은 7월 1일부터 야마나시현 쪽에서 정상까지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富士山では、夜も休まないで登る人がいたり、登る人が多すぎたりして問題になっています。
후지산에서는 밤에도 쉬지 않고 오르는 사람이 있거나, 오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このため山梨県は、富士山の5合目の場所にゲートを作って、登る人を1日4000人までにしました。
이 때문에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5합목에 게이트를 설치하여, 등산객을 하루 4,00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登る人からは、1人4000円もらいます。
오르는 사람에게는 1인당 4000엔을 받습니다.
去年より
高くしました。
ゲートは朝3時から午後2時まで開いています。
게이트는 오전 3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去年より2
時間早く
閉めます。
埼玉県から来た男性は「危険な登り方をなくすためには厳しくしても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사이타마현에서 온 남성은 위험한 등반 방식을 없애기 위해서는 엄격하게 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