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ベル賞の式がある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に、今年賞をもらう日本人の坂口志文さんと北川進さんが着きました。
일본인 과학자인 사카구치 시몬 씨와 키타가와 스스무 씨, 올해 노벨상을 수상하는 두 분이 시상식이 열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했습니다.
ストックホルムのノーベル博物館では、今年賞をもらう人たちの研究などを説明する展示をしています。
스톡홀름의 노벨 박물관에서는 올해 수상자들의 연구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博物館のカフェでは、ノーベル賞のメダルの形のチョコレートを売っています。
박물관 카페에서는 노벨 메달 모양의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坂口さんは「何百個もお土産に頼まれて困っています」と笑いながら話していました。
사카구치 씨는 웃으면서 선물로 몇백 개나 부탁받아서 곤란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ノーベル賞の式は10日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