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 西成区で
小学生7
人を
車で
故意にはねて
重軽傷を
負わせたとして
逮捕された28
歳の
容疑者が、
調べに対し「
苦労せずに
生きている
人が
嫌だった」という
趣旨の
供述をしている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
取材でわかりました。
오사카 니시나리구에서 초등학생 7명을 고의로 차로 들이받아 중경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된 28세 용의자가 조사에서 힘들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싫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수사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警察は
周囲の
人や
社会に対して一方的な
不満を
抱いたこと
などが
事件につながった
可能性もあるとみて
調べています。
경찰은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대해 일방적인 불만을 품었던 것이 사건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