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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南東部ふつなんとうぶ 公園こうえんども6人刺傷にんししょううち5重体にんじゅうたい
2023-06-09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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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21:06 09/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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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南東部ふつなんとうぶ 公園こうえんども6人刺傷にんししょううち5重体にんじゅうたい
label.tran_page 불남동부 공원에서 어린이 6명 자상 중 5명 중체

 フランス南東部なんとうぶ公園こうえん幼児ようじ6にん刃物はものおそわれ、5にん重体じゅうたいと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프랑스 남동부의 공원에서 유아들 6명이 칼로 덮쳐 5명이 중체가 되고 있습니다
おそったおとこ確保かくほされましたが、動機どうきかっていません
label.tran_page 공격당한 남자는 확보되었지만 동기는 모르


 8日朝ようかあさ観光地かんこうちとしてられるフランス南東部なんとうぶアヌシーのみずうみのほとりにある公園こうえんで、1さいから3さい幼児ようじ4にん成人せいじん2にん相次あいついで刃物はものったおとこおそわれました
label.tran_page 8일 아침, 관광지로 알려진 프랑스 남동부 안시의 호수 기슭에 있는 공원에서, 1세부터 3세의 유아 4명과 성인 2명이 잇달아 칼을 가진 남자에게 습격당했습니다
そのうち幼児ようじ4にん78さい男性だんせい重体じゅうたいと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그 중 4명의 유아와 78세의 남성이 중대한
幼児ようじにはオランダじんとイギリスじんふくまれ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유아는 네덜란드인과 영국인도 포함


 おそったおとこその身柄みがら確保かくほ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습격 한 남자는 그 자리에서 몸을 확보했습니다.


 フランスメディアは、おとこがスウェーデンで難民認定なんみんにんていけたシリア国籍こくせき31さいで、犯行時はんこうじ「キリストのにおいて」とくちにしていたとほうじています
label.tran_page 프랑스 미디어는 남자가 스웨덴에서 난민 인정을 받은 시리아 국적의 31세로, 범행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고 입으로 하고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検察けんさつによりますと、テロの兆候ちょうこうはなく、精神疾患せいしんしっかん薬物やくぶつなど使用しよう確認かくにん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動機どうきかっていません
label.tran_page 검찰에 의하면, 테러의 징후는 없고, 정신 질환이나 약물 등의 사용도 확인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동기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