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체류 100일간 미 과학자들이 기록을 갱신
「深海博士」を名乗る米フロリダ州の科学者が、水中ホテルで１００日間暮らすという世界新記録を達成しました
’심해 박사’를 자칭하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과학자들이 수중 호텔에서 100일간 사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米海軍出身で南フロリダ大学准教授のジョセフ・ディトゥリ博士（５５）は３月１日から、同州キーラーゴ島沖の深さ約６．７メートルに建つ全米唯一の水中ホテル、ジュールズ・アンダーシー・ロッジに滞在します
미 해군 출신으로 남 플로리다 대학 준 교수의 조셉 디투리 박사(55)는 3월 1일부터, 동주 키라고 섬 해안의 깊이 약 6.7미터에 세워진 전미 유일의 수중 호텔, 줄즈 언더시 롯지 에 머물다
100일 후의 9일에 무사히, 육상으로 돌아왔습니다
同島に拠点を置く海洋資源開発財団が、海洋保全や水圧が人体に与える影響の研究を目的に実施したプロジェクトの一環です
이 섬에 거점을 둔 해양 자원 개발 재단이 해양 보전과 수압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목적으로 실시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ディトゥリ博士によれば、滞在中に身長が約１．３センチ縮んだということです
Dituri 박사에 따르면, 체류하는 동안 키가 약 1.3cm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시작시 키는 18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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