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理の貧困」学生1000人に1年間無償で提供 大王製紙

「생리의 빈곤」학생 1000명에게 1년간 무료로 제공 대왕 제지

「생리의 빈곤」학생 1000명에게 1년간 무료로 제공 대왕 제지
大王製紙は生理用品の入手に困っている学生1000人を対象に、生理用ナプキンを1年間、無償で提供します

대왕제지는 생리용품의 입수에 곤란한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생리용 냅킨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대왕제지는 생리용품의 입수에 곤란한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생리용 냅킨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東京・渋谷で17日までサンプル品の配布もしています

도쿄·시부야에서 17일까지 샘플품의 배포도 하고 있습니다

도쿄·시부야에서 17일까지 샘플품의 배포도 하고 있습니다
大王製紙、フェミニンケア・ブランドマーケティング部、海堀真由課長:「私たちにできることは何かということを考えて、今後も取り組んでいきたい」
特設サイトのアンケートに答えた人のなかから、対象となる1000人が選ばれるということです

후생노동성의 조사에서는, 여성의 약 8%가 생리용품의 입수에 고생한 적이 있다고 회답하고 있었습니다

후생노동성의 조사에서는, 여성의 약 8%가 생리용품의 입수에 고생한 적이 있다고 회답하고 있었습니다
厚生労働省の調査では、女性の約8%が生理用品の入手に苦労したことがあると回答し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