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화 개폐회식 통합책임자 사사키씨 “부적절한 표현”으로 사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개폐회식의 통합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는 사사키 히로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여성 탤런트를 돼지로 내세운 연출안을 제안한 부적절한 표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회조징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하였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사임을 인정하는 방침으로 하시모토 회장이 기자회견을 하여 상세한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도쿄 대회의 개회식과 폐회식의 사사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작년 3월 대회 연출 팀의 SNS 상의 의견 교환 당시 여성 탤런트를 돼지로 내세운 연출안을 제안하였으나 멤버의 반대로 철회되었다는 기사를 문춘온라인이 17닐 게재하였습니다.
이네 대해 하시모토 회장은 18일 보도진에 “어젯밤 본인으로부터 “대단히 송구스럽고 사의하고 싶다”라고 연락이 있었다고
자세한 내용은 이후 본인과 얘기를 나누겠다고 설명해, 사의를 전달했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사사키씨는 18일 미명에 각 보도사에 “자신의 아이디어및 발언 내용에 대단히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모욕적인 저의 발안, 발언은 돌이킬수 없는 것으로 마음으로부터 반성하며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사사키씨의 사임을 수락하는 방침으로, 하시모토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상세한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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