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의 생활을 찍은 영화 일본에서의 상영이 증가하고있다
「ガザ 素顔の日常」は、2019年に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で撮った映画です
「가자 맨얼굴의 일상」은, 2019년에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에서 찍은 영화입니다
영화에는 싸움의 위험도 나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선장이 되고 싶다는 14세의 소년이나 외국에 유학하고 싶다는 19세의 여성 등, 가자 지구의 사람들의 꿈이나 평소의 생활을 찍고 있습니다
금년 10월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의 싸움이 시작된 후, 영화 회사에는 일본의 여러 장소에서 상영하고 싶다는 신청이 150개 이상 있었습니다
東京の渋谷にある映画館では、先月から上映が続いています
도쿄 시부야에 있는 영화관에서는 지난 달부터 상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見に来た人は「ガザ地区にも、自分たちに近い仕事の人や学校に通う子どもたちがいるとわかり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보러 온 사람은 “가자 지구에도, 자신들에게 가까운 일의 사람이나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다고 알았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同じ人間、同じ空の下にいるのにこんなに違うのかと、とても驚きました」と話した人もいました
“같은 인간,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이렇게 다르냐고 매우 놀랐습니다”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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