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 캄보디아、국경에서 또 싸움이 시작되다.
타이군은 8일、캄보디아를 공중폭격 했습니다.
타이와 캄보디아는 2개월전에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도움으로 평화를 약속 했습니다만、지금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국은 국경에서 상대가 먼저 공격을 했다고 서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타이 공군은、[캄보디아 군이 무기를 사용해 싸울 준비를 하고있기때문에 、군 시설만 공격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타이 군인에 따르면、공중 폭격은 타이 병사 한명이 사망한것에 대한 보복입니다.
캄보디아 국방성은, 타이의 이야기는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또,캄보디아는 평화의 약속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타이의 공격에 대응은 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타이의 발표에 따르면、국경지역의 타이 사람 약 70%가 피난했습니다.
그 중、한 명이 병으로 사망한것 같습니다.
타이와 캄보디아는 7월에도 5일간 싸워 많은 사람이 사망했고、약 20만명이 피난했습니다.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개로 정전을 약속했습니다만、또다시 싸움이 시작되버렸습니다.
양국은、이번 싸움의 원인은 상대라고 서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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