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林外相韓国外相候補のパク氏と会談懸案解決に向け協議で一致

林はやし外相がいしょう韓国かんこく外相がいしょう候補こうほのパク氏しと会談かいだん懸案けんあん解決かいけつに向むけ協議きょうぎで一致いっち

하야시 외상 한국 외상 후보인 빅씨과 회담 현안해결을 위해 협의로 일치

韓国かんこくを訪問ほうもんしている林はやし外務がいむ大臣だいじんは9日にち夜よる、新しん政権せいけんの外相がいしょう候補こうほのパク・チン（朴ほう振ふ）氏しと会談かいだんし、悪化あっかした日にち韓かん関係かんけいをこれ以上いじょう、放置ほうちしてはならないとして、懸案けんあんの早期そうき解決かいけつに向むけ、スピード感かんをもって協議きょうぎしていくことで一致いっちしました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하야시 외무대신은 9일 빔, 신 정권의 외상후보인 박 진씨와 회담해, 악화된 한일 관계를 이 이상 빙치해선 안된다고 하여, 현안의 조기해결을 위해, 스피드감을 가지고 협의해 갈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韓国かんこくのユン・ソギョル（尹いん錫すず悦えつ）次期じき大統領だいとうりょうの就任しゅうにん式しきに出席しゅっせきするため、岸田きしだ総理そうり大臣だいじんの特使とくしとして韓国かんこくを訪おとずれている林はやし外務がいむ大臣だいじんは9日にち夜よる、ユン新しん政権せいけんの外相がいしょう候補こうほのパク・チン氏しと夕食ゆうしょくをとりながら、およそ2時間じかん会談かいだんしました

한국의 윤 석열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에 출석 하기 위해, 키시다 총리대신의 특사로서 한국을 방문해 있는 하야시 외무대신은 9일밤, 윤 신 정권의 외상후보인 박 진 씨와 저녁식사를 하며, 약 2시간 회담을 했습니다

会談かいだんで林はやし大臣だいじんとパク氏しは、ルールに基もとづく国際こくさい秩序ちつじょが脅おびやかされている現下げんかの国際こくさい情勢じょうせいで、日にち韓かん両国りょうこくやアメリカを含ふくめた日にち米べい韓かん3か国かこくの戦略せんりゃく的てき連携れんけいがこれほど必要ひつような時ときはないとして、関係かんけい改善かいぜんは待まったなしだという認識にんしきを共有きょうゆうしました

회담에서 하야시 대신과 박씨는 룰을 바탕으로 한 국제 질서가 위협받고 있는 현하의 국제 정세로, 한일 양국이나 미국을 포함한 한미일 3개국의 전략적 연계가 이 만큼 필요한 때가 없다고 하여, 관계개선은 기다릴 수 없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そのうえで林はやし大臣だいじんは、両国りょうこく関係かんけいの発展はってんには太平洋たいへいよう戦争せんそう中ちゅうの「徴用ちょうよう」をめぐる問題もんだいや慰安いあん婦ふ問題もんだいなど、日にち韓かん間かんの懸案けんあんの解決かいけつが必要ひつようだと伝つたえました

게다가 하야시 대신은, 양국 관계의 발전에는 태평양 전쟁중의 ‘징용’을 둘러싼 문제나 위안부 문제 등, 한일간의 현안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そして悪化あっかした日にち韓かん関係かんけいをこれ以上いじょう放置ほうちしてはならないとして、日にち韓かん間かんの懸案けんあんの早期そうき解決かいけつに向むけ、ハイレベルなものも含ふくめ、両りょう政府せいふ間かんでスピード感かんをもって協議きょうぎしていくことで一致いっちしました

그리고 악화한 한일관계를 이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하여, 한일간의 현안의 조기해결을 위해, 하이레벨인 것을 포함해, 양 정부간에 스피드감을 가지고 협의해 갈 것으로 일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