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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とうきょうだい空襲くうしゅう家族かぞくうしなった女性じょせい80はちじゅうねんえないこころくるしみかた





08/15/2025 17:16:3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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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sobi 00:08 18/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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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とうきょうだい空襲くうしゅう家族かぞくうしなった女性じょせい80はちじゅうねんえないこころくるしみかた





label.tran_page 도쿄대공습에 가족을 잃은 여성이 80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쓰림을 이야기하다.
都内とないでは15じゅうごにち東京とうきょうだい空襲くうしゅう家族かぞくうしなった女性じょせいがみずからの体験たいけん証言しょうげんし、戦後せんご80はちじゅうねんがたってもえることのないこころくるしみやかなしみをかたりました
label.tran_page 도내에는 15일, 도쿄대공습에 가족을 잃은 여성이 스스로의 체험을 말하고, 전후 8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쓰림과 슬픔을 이야기하였습니다,


東京とうきょう江東こうとうの「東京とうきょうだい空襲くうしゅう戦災せんさい資料しりょうセンター」でひらかれたもよおしには、親子おやこなどおよそ50人ごじゅうにん参加さんし、3さんさいとき東京とうきょうだい空襲くうしゅうった吉田よしだ由美子ゆみこさん(84はちじゅうよん)がみずからの体験たいけん証言しょうげんしました
label.tran_page 도쿄 코토부의 ‘도쿄대공습・전재자료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모자 동행 등의 대개 50명이 참가하였고, 3살의 시절에 도쿄대공습에 요시다 유미코(84)가 스스로의 체험을 말했습니다.


吉田よしださんは空襲くうしゅう両親りょうしんいもうとくして戦災せんさい孤児こじとなり、あずけられた親戚しんせきいえではこころないことばをかけられたり体罰たいばつけたりした一方いっぽうで、学校がっこう地域ちいきひとたちにささえられ生活せいかつできたことなどをかたりました
label.tran_page 요시다씨는 공습에 양친모와 여동생을 잃고, 전쟁고아가 되어 들어간 친척의 집에는 마음 없는 말을 건다던가 체벌을 받는다거나 하는 방면, 학교나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지원된 생활 가능한것 등을 이야기했다.


そのうえで、吉田よしださんは「戦争せんそう大切たいせつひといのちうばうだけでなくのこされたひと人生じんせいえてしまうもので、そのかなしみやつらさはずっとつづくことをってほしい
label.tran_page 게다가, 요시다씨는 “전쟁은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상처 받은 사람의 인성도 바꿔버리는 것에, 그 슬픔과 괴로움은 계속 남아있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고,
戦争せんそう人災じんさいであり、と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平和へいわのバトンをみなさんにたくします」とびかけました
label.tran_page 전쟁은 전재에 있어, 멈추는 것이 가능하기에, 평화의 바톤을 모두에게 이야기한다.“ 라고 전하였다.


小学しょうがく4年生よねんせいむすめ一緒いっしょ参加さんかした男性だんせいは「これまでにない視点してん戦争せんそうのことをることができました
label.tran_page 초등학교 4학년의 딸과 함께 참가한 남성은 “지금까지만이 아닌 관점에 전쟁의 것을 아는것이 가능했습니다.
きょうはなしいてむすめ関心かんしんってくれたので、これをきっかけ戦争せんそうのことをほかにもまなんでいければとおも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오늘 이야기를 듣고 딸이 관심을 가져주어서, 이것을 동기로 정뱅의 것을 다른 이에게도 가르쳐줄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다.


母親ははおや一緒いっしょ参加さんかした小学しょうがく5年生ごねんせい男の子おとこのこは「戦争せんそう8はちがつ15日じゅうごにちわりではなく、のこされたひとなかでそのもずっとつづいているんだとかんじました
label.tran_page 엄마와 함께 참가한 초등학교 5학년의 남자아이는 “전쟁은 8월 15일에 끝난것이 아닌, 남겨진 사람중에 이후에도 계속 남아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これから戦争せんそう一切いっさいないような世界せかいになってほしいとおもいます」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자금부터는 전쟁이 일절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