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悪口わるくちって侮辱ぶじょくしたときのばつ 7なのかからきびしくなる
2022-07-0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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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6:07 08/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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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2:07 08/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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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口わるくちって侮辱ぶじょくしたときのばつ 7なのかからきびしくなる
label.tran_page 욕을 말하고 모욕했을 때의 벌 7일부터 어려워진다

7なのかから法律ほうりつわって、インターネットで悪口わるくちったりいたりして、ほかひと侮辱ぶじょくしたときのばつきびしく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7일부터 법률이 바뀌어 인터넷에서 욕설을 하거나 쓰거나 하고, 다른 사람을 모욕했을 때의 벌이 엄격해졌습니다.

いちばんきびしいばつは、いままで「1まんえんはらなどでしたが、これからは「30まんえん罰金ばっきんはらう」か「1ねん刑務所けいむしょはい」になります

label.tran_page 가장 엄격한 처벌은 지금까지 ’1만엔 지불’ 등이었지만 앞으로는 ’30만엔의 벌금을 지불’하거나 ’1년 형무소에 들어간다’가 됩니다

時効じこうなるまでの期間きかんも3ねんながくなって、警察けいさつなど調しらべることができる期間きかんながく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시효가 되기까지의 기간도 3년에 길어져, 경찰 등이 조사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インターネットで悪口わるくちいたひとつけるのはむずかしくて、なが時間じかんかかるためです
label.tran_page 인터넷에서 욕설을 쓴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法律ほうりつきびしくなると、表現ひょうげん自由じゆうがなくなると心配しんぱいするひとがいます

label.tran_page 법이 엄격해지면 표현의 자유가 없어질까 걱정하는 사람이
法務省ほうむしょうは、悪口わるくちって侮辱ぶじょくしたのではない意見いけんっても、ばつけないとはな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법무부는 욕을 하고 모욕한 것이 아닌 의견을 말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