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테말라에서 3000년 전의 마야 문명 유적지가 발견되었다.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에 약 3000년 전의 마야 문명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새롭게 발견된 유적에는 성역과 피라미드, 특별한 수로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야문명을 좀 더 알기위해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유적은 과테말라 북부의 베텐 지방에 있고, 유명한 와샤쿠툰 유적의 근처이다.
마야 문명은 기원전 2000년 정도에 시작되어 400년에서 900년 정도에 가장 번영하였다.
그 때 사원과 피라미드 도로등이 만들어졌다.
게다가 마야의 사람들은 문자와 수학 천문학도 발전시켰습니다.
새롭게 발견된 유적의 하나는 '로스. 아부에로스'라고 한다.
이 이름은 유적에 발견된 두 사람의 형태로 돌에 새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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