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대사관 지진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타이인에게 물등을 보냈다.
東京にあるタイ大使館は16日、能登半島地震のあと困っている人のために、水や食べ物を石川県に送りました
도쿄에 있는 태국 대사관은 16일 노토 반도 지진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물과 음식을 이시카와 현에 보냈습니다.
ココナツウォーター2400本やタイのカップめん1200個などです
코코넛 워터 2400개나 태국 컵라면 1200개 등입니다.
그 밖에 약이나 화장지 같은 것도 보냈어요.
大使館によると、石川県には1000人以上のタイ人が住んでいます
대사관에 따르면 이시카와현에는 1000명 이상의 태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지진 후 피해가 있었던 태국인은 언제 어디에서 물을 받을 수 있는지 일본어 설명을 잘 몰랐습니다.
이 때문에 대사관에 ’물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연락했습니다.
大使館は「タイ人だけではなくて、困っている日本人や外国人にも役に立ててほしいです」と話しました
대사관은 ”태국인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이나 외국인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石川県国際交流協会が作ったウェブサイトでは、生活などについて、外国人が外国語で相談することができます
이시카와현 국제 교류 협회가 만든 웹 사이트에서는 생활 등에 대해 외국인이 외국어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시카와 외국인 생활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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