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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らしく「こども家庭庁かていちょう」ができた
2023-04-0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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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22:04 04/0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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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らしく「こども家庭庁かていちょう」ができた
label.tran_page 새롭게 「아이 가정청」이 생겼다

4がつ3みっかあたらしくできこども家庭庁かていちょう仕事しごとはじめるしき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4월 3일, 새롭게 생긴 「어린이 가정청」에서 일을 시작하는 식이 있었습니다3

岸田きしだ総理大臣そうりだいじんどもたちためなにいちばんいいいつもかんがけれなりませ

label.tran_page 키시다 총리 장관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가장 좋은지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どもたち意見いけん仕事しごとすること大切たいせつですはなました
label.tran_page 아이들에게 의견을 듣고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しきどもわかひと6にん出席しゅっせきました

label.tran_page 수식에는 아이와 젊은이 6명도 참석했습니다.
6にんこども家庭庁かていちょう看板かんばん使つかました
label.tran_page 6명은 어린이 가정청 간판에 쓰는 글자를 썼

こども家庭庁かていちょうはたらひと400にんぐらいです

label.tran_page 어린이 가정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400 명 정도입니다.
いじめかねことなどこまども妊娠にんしん女性じょせい家族かぞくたすける仕事しごとます
label.tran_page 괴롭힘이나 돈 등으로 곤란한 아이나, 임신한 여성이나 가족을 돕는 일을 합니다

東京とうきょう原宿はらじゅくかあさん小学しょうがく6年生ねんせいおとこは「こども家庭庁かていちょうできませでした

label.tran_page 도쿄의 하라주쿠에 엄마와 와 있던 초등학교 6학년 소년은 “어린이 가정청이 생긴 것은 몰랐습니다.
ども意見いけんほしいおものでうれしいですはなました
label.tran_page 아이의 의견을 듣고 싶었기 때문에 기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