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サッカー女子パリ五輪最終予選第1戦サウジアラビアで開催方針

サッカー女子じょしパリ五輪ごりん最終さいしゅう予選よせん第だい1戦せんサウジアラビアで開催かいさい方針ほうしん

축구 여자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제1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개최 방침

サッカー女子じょしの日本にっぽん代表だいひょうと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が対戦たいせんするパリオリンピックアジア最終さいしゅう予選よせんの第だい1戦せんは、試合しあい4日にち前まえになっても開催かいさい地ちが決きまっていない異例いれいの事態じたいとなっていますが、日本にっぽんサッカー協会きょうかいの佐々木ささき則夫のりお女子じょし委員いいん長ちょうは、アジアサッカー連盟れんめいからサウジアラビアで開催かいさいする方針ほうしんだと連絡れんらくがあったことを明あきらかにしました

축구 여자의 일본 대표와 북한이 대전하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의 제1전은, 경기 4일전이 되어도 개최지가 정해지지 않은 이례의 사태가 되고 있습니다만, 일본 축구 협회의 사사키 노리 부녀 위원장은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개최할 방침이라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日本にっぽんが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と対戦たいせんするアジア最終さいしゅう予選よせんは、ホームアンドアウェー方式ほうしきで行おこなわれ、当初とうしょ、アウェーの第だい1戦せんが今月こんげつ24日にち、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のピョンヤンで行おこなわれる予定よていとなっていましたが、今月こんげつ上旬じょうじゅん、アジア連盟れんめいは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に対にたいして試合しあいに向むけた準備じゅんびが難むずかしいことなどを理由りゆうに中立ちゅうりつ地ちでの開催かいさいを検討けんとうするよう提案ていあんしていました

일본이 북한과 대전하는 아시아 최종 예선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초 어웨이의 제1전이 이달 24일 북한의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번 달 초순, 아시아연맹은 북한에 대해 경기를 향한 준비가 어려운 것 등을 이유로 중립지에서의 개최를 검토하도록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その後そのご、アジア連盟れんめいと北朝鮮きたちょうせんの間まで調整ちょうせいが進すすめられましたが難航なんこうし、試合しあい4日にち前まえの20日にちになっても開催かいさい地ちが決きまらない異例いれいの事態じたいとなっています

그 후, 아시아 연맹과 북한 사이에서 조정이 진행되었지만 난항해, 경기 4일 전의 20일이 되어도 개최지가 정해지지 않는 이례의 사태가 되고 있습니다

これについて日本にっぽんサッカー協会きょうかいの佐々木ささき女子じょし委員いいん長ちょうは、日本にっぽん代表だいひょう「なでしこジャパン」が合宿がっしゅくを行おこなっている千葉ちば市しで、報道陣ほうどうじんに最新さいしんの状況じょうきょうについて明あきらかにしました

이에 대해 일본 축구 협회의 사사키 여자 위원장은, 일본 대표 「나데시코 재팬」이 합숙을 실시하고 있는 지바시에서, 보도진에 최신의 상황에 대해 밝혔습니다

この中なかで佐々木ささき委員いいん長ちょうは「アジア連盟れんめいからサウジアラビアのジッダで開催かいさいする方針ほうしんで準備じゅんびをしているという情報じょうほうが入はいり、それに向むけて準備じゅんびをしてほしいと指示しじがあった」と述のべました

이 가운데 사사키 위원장은 “아시아 연맹으로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다에서 개최하는 방침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가, 그것을 향해 준비를 해달라고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選手せんしゅやスタッフが20日にち夜よる、飛行機ひこうきで2便びんに分わかれて日本にっぽんを出発しゅっぱつし、現地げんち入いりする方針ほうしんを明あきらかにしました

그리고 선수와 스탭이 20일 밤, 비행기로 2편으로 나뉘어 일본을 출발해, 현지 들어갈 방침을 밝혔습니다

一方いっぽう、アジア連盟れんめいから開催かいさい地ちが正式せいしきに決きまったという連絡れんらくはまだないということで、佐々木ささき委員いいん長ちょうは「不安ふあんはあるが試合しあいが行おこなわれると思おもって準備じゅんびを進すすめるしかない」と話はなしました

한편, 아시아 연맹으로부터 개최지가 정식으로 정해졌다는 연락은 아직 없다는 것으로, 사사키 위원장은 “불안은 있지만 시합이 행해진다고 생각해 준비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