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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泉おんせんにすむペルーの「皇帝こうていのエビ」新種しんしゅ判明はんめい 広島ひろしまだいなど調査ちょうさ
9/18/2023 6:19:28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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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p46 06:09 18/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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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泉おんせんにすむペルーの「皇帝こうていのエビ」新種しんしゅ判明はんめい 広島ひろしまだいなど調査ちょうさ
label.tran_page 온천에 사는 페루의 「황제의 새우」신종과 판명 히로시마대 등 조사
南米なんべい・ペルーでふるから「皇帝こうていのエビ」としてられる甲殻こうかくるい一種いっしゅ、ヨコエビが新種しんしゅだったことが広島ひろしま大学だいがくなど国際こくさい研究けんきゅうグループ調査ちょうさあきらか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남미·페루에서 예로부터 “황제의 새우”로 알려진 갑각류의 일종, 요코 새우가 신종이었던 것이 히로시마 대학 등의 국제 연구 그룹의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この新種しんしゅのヨコエビは温泉おんせんにすみ、50以上いじょう水温すいおんでも生息せいそくできるということでユニーク生態せいたい研究けんきゅうしゃ注目ちゅうもく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 신종 요코 새우는 온천에 빠져, 50도 이상의 수온에서도 서식할 수 있다는 것으로 독특한 생태에 연구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南米なんべいのペルー北部ほくぶには、インカ帝国ていこく最後さいご皇帝こうていがこよなくあいしたことでられる観光かんこう名所めいしょ「インカの温泉おんせん」があります

label.tran_page 남미의 페루 북부에는 잉카 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별로 사랑한 것으로 알려진 관광 명소 ’잉카의 온천’이 있습니다.


ここにはおおきさ5ミリほどの淡水たんすいせい甲殻こうかくるい一種いっしゅ、ヨコエビが生息せいそくすることがふるから地元じもとではられていて、「皇帝こうていのエビ」とばれ、切手きって絵柄えがらにもなっています
label.tran_page 여기에는 크기 5밀리 정도의 담수성의 갑각류의 일종, 요코 새우가 서식하는 것이 옛부터 현지에서는 알려져 있어, 「황제의 새우」라고 불려, 우표의 도안도 되고 있습니다


このヨコエビに関にかんする詳細しょうさい学術がくじゅつ調査ちょうさおこなわれていなかったことから、広島ひろしま大学だいがくやペルーの国立こくりつ大学だいがくなど共同きょうどう形態けいたい遺伝子いでんしくわしく調しらべたところ、あし付け根つけね部分ぶぶん突き出つきでているなどの特徴とくちょうから新種しんしゅあることがわかり、このほどオーストラリアの学術がくじゅつ雑誌ざっし発表はっぴょう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이 요코 새우에 관한 상세한 학술 조사는 행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히로시마 대학이나 페루의 국립 대학 등이 공동으로 형태나 유전자를 상세하게 조사한 바, 다리의 뿌리 부분이 돌출하고 있는 등의 특징으로부터 신종 라는 것을 알고, 이번 호주 학술 잡지에 발표되었습니다.


この新種しんしゅのヨコエビは人間にんげんはい風呂ふろよりもあつ50以上いじょう水温すいおんでも生息せいそくできることが確認かくにんされ、世界せかいおよそ1まんしゅられるヨコエビのなかもっとたか水温すいおんきられるしゅだ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이 신종의 새우는 인간이 들어가는 목욕보다 뜨거운 50도 이상의 수온에서도 서식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되어 세계에 약 1만종이 알려진 요코 새우 중에서 가장 높은 수온에서 살 수 있는 종이라는 것입니다


研究けんきゅうグループ広島ひろしま大学だいがく富川とみかわひかり教授きょうじゅは「むかしから身近みぢかしたしまれてきたヨコエビが新種しんしゅだったことにおどろ一方いっぽうで、甲殻こうかくるいのヨコエビがこれほどの高温こうおん生息せいそくしているのは常識じょうしきではかんがえられない

label.tran_page 연구 그룹 히로시마 대학의 부천 광 교수는 ”옛날부터 친근하게 사랑 받고있는 요코 새우가 신종이었던 것에 놀랐다. 아니
どのように適応てきおうしているのか今後こんごくわしく調しらべていきたい」とはな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향후 자세하게 조사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