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 八重洲 建設現場鉄骨落下 業務上過失致死傷疑いで捜査へ

도쿄 야에스 건설 현장 철골 낙하 업무상 과실치 사상 의심으로 수사에

도쿄 야에스 건설 현장 철골 낙하 업무상 과실치 사상 의심으로 수사에
19日、JR東京駅八重洲口近くのビルの建設工事現場で、クレーンでつり上げられていた鉄骨が落下し、作業員2人が死亡、3人がけがをした事故で、警視庁は安全管理に問題がなかったか業務上過失致死傷の疑いで捜査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19일 JR 도쿄역 야에스구치 근처 빌딩 건설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올려져 있던 철골이 낙하해 작업원 2명이 사망, 3명이 다친 사고로 경시청은 안전관리에 문제 없거나 업무상 과실치 사상의 혐의로 수사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19일 JR 도쿄역 야에스구치 근처 빌딩 건설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올려져 있던 철골이 낙하해 작업원 2명이 사망, 3명이 다친 사고로 경시청은 안전관리에 문제 없거나 업무상 과실치 사상의 혐의로 수사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19日午前9時20分ごろ、東京 中央区八重洲のビルの建設工事現場で、クレーンでつり上げられていた長さ30メートル、重さおよそ15トンの鉄骨が落下し、その上で作業をしていたとみられる埼玉県朝霞市の会社員、原裕一郎さん(33)と、千葉県市川市の会社員、花田大和さん(43)の2人が転落して、死亡しました

경시청에 의하면, 19일 오전 9시 20분쯤, 도쿄 츄오구 야에스의 빌딩의 건설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올려져 있던 길이 30미터, 무게 약 15톤의 철골이 낙하해, 그 위에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사이타마현 아사카시의 직장인 하라 유이치로(33)와 치바현 이치카와시의 직장인 하나다 야마토(43)의 2명이 전락하여 사망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19일 오전 9시 20분쯤, 도쿄 츄오구 야에스의 빌딩의 건설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올려져 있던 길이 30미터, 무게 약 15톤의 철골이 낙하해, 그 위에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사이타마현 아사카시의 직장인 하라 유이치로(33)와 치바현 이치카와시의 직장인 하나다 야마토(43)의 2명이 전락하여 사망했습니다.
ほかの3人の作業員も一緒に転落してけがをし、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が、いずれも意識はあるということです

다른 3명의 근로자도 함께 넘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3명의 근로자도 함께 넘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警視庁は周辺の防犯カメラの映像を確認するなどして事故の状況を調べていますが、これまでのところ、鉄骨をつり上げていたワイヤーが何らかの理由で切れたか、鉄骨から外れ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경시청은 주변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는 등 사고 상황을 조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철골을 들고 있던 와이어가 어떤 이유로 끊어졌는지 철골에서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일입니다.

경시청은 주변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는 등 사고 상황을 조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철골을 들고 있던 와이어가 어떤 이유로 끊어졌는지 철골에서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일입니다.
警視庁は今後、現場検証をすることにしていて、安全管理に問題がなかったか業務上過失致死傷の疑いで捜査する方針です

경시청은 향후 현장 검증을 하기로 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업무상 과실치 사상의 혐의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시청은 향후 현장 검증을 하기로 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업무상 과실치 사상의 혐의로 수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