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キム総書記 軍の指揮所を視察 米韓への対決姿勢鮮明に

북한 김 총서기 군의 지휘소를 시찰 한미에 대한 대결 자세 선명하게

북한 김 총서기 군의 지휘소를 시찰 한미에 대한 대결 자세 선명하게
北朝鮮のキム・ジョンウン(金正恩)総書記は、全軍が参加して行われている訓練の指揮所を視察しました

북한의 김정은(김정은) 총서기는 전군이 참가해 진행중인 훈련의 지휘소를 시찰하

북한의 김정은(김정은) 총서기는 전군이 참가해 진행중인 훈련의 지휘소를 시찰하
韓国の占領を目標とする作戦計画の文書などを確認したとしていて、合同軍事演習を続けるアメリカと韓国への対決姿勢を一段と鮮明にしています

한국의 점령을 목표로 하는 작전 계획의 문서 등을 확인했다고 하고 있어, 합동 군사 연습을 계속하는 미국과 한국에의 대결 자세를 한층 더 선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점령을 목표로 하는 작전 계획의 문서 등을 확인했다고 하고 있어, 합동 군사 연습을 계속하는 미국과 한국에의 대결 자세를 한층 더 선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31日付けの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が29日、軍の総参謀部の指揮所を視察し、この日から全軍が参加して行われている訓練の進行状況を把握したと伝えました

31일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서기가 29일 군 총참모부 지휘소를 시찰하며 이날부터 전군이 참여해 진행 한 훈련의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31일자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서기가 29일 군 총참모부 지휘소를 시찰하며 이날부터 전군이 참여해 진행 한 훈련의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訓練は、アメリカ軍と韓国軍が今月21日から31日まで続けている合同軍事演習に対応したもので、キム総書記は、韓国を指す「南半分」の占領を目標とする作戦計画の文書を確認したということです

훈련은 미군과 한국군이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계속하고 있는 합동군사 연습에 대응한 것으로, 김 총서기는 한국을 가리키는 ’남반부’ 점령을 목표로 하는 작전 계획 문서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훈련은 미군과 한국군이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계속하고 있는 합동군사 연습에 대응한 것으로, 김 총서기는 한국을 가리키는 ’남반부’ 점령을 목표로 하는 작전 계획 문서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また、韓国の同盟国アメリカなどを念頭に、有事の際の「海外武力」による介入を破綻させる計画なども具体的に検討したとしていて「労働新聞」の紙面には朝鮮半島の地図を指し示しながら軍の幹部に話をするキム総書記の写真が掲載されています

또, 한국의 동맹국 미국 등을 염두에, 유사시의 「해외 무력」에 의한 개입을 파탄시킬 계획 등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고 해 「노동 신문」의 지면에는 한반도의 지도를 가리키면서 군 의 간부에게 말을 하는 김 총서기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또, 한국의 동맹국 미국 등을 염두에, 유사시의 「해외 무력」에 의한 개입을 파탄시킬 계획 등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고 해 「노동 신문」의 지면에는 한반도의 지도를 가리키면서 군 의 간부에게 말을 하는 김 총서기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この中でキム総書記は「作戦の初期に敵の指揮拠点に甚大な打撃を加え、敵の戦意や能力をまひさせることに最も目を向けるべきだ」と強調したということです

이 가운데 김 총서기는 ”작전 초기에 적의 지휘 거점에 엄청난 타격을 가하고 적의 전의와 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에 가장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김 총서기는 ”작전 초기에 적의 지휘 거점에 엄청난 타격을 가하고 적의 전의와 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에 가장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これに先立って、キム総書記は今月27日に海軍の司令部を訪れて演説し、海軍への戦術核兵器の配備を進めていく方針を示したばかりで、北朝鮮に対する抑止力や対処力の強化を進める米韓両国への対決姿勢を一段と鮮明にしています

이에 앞서 김 총서기는 이달 27일 해군 사령부를 찾아 연설해 해군에 대한 전술 핵무기 배치를 진행해 나갈 방침을 제시한 것뿐으로 북한에 대한 억지력과 대처력 강화 진행하는 한미 양국에 대한 대결 자세를 한층 더 선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총서기는 이달 27일 해군 사령부를 찾아 연설해 해군에 대한 전술 핵무기 배치를 진행해 나갈 방침을 제시한 것뿐으로 북한에 대한 억지력과 대처력 강화 진행하는 한미 양국에 대한 대결 자세를 한층 더 선명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