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자 이와부치 마나 현역 은퇴를 발표 월드컵 3대회 연속으로 출전
축구 여자의 일본 대표, 나데시코 재팬에서 공격의 중심 선수로서 오랫동안 활약한 이와부치 마나 선수가 현역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30歳の岩渕選手は小柄ながら巧みなドリブルと得点力の高さが光るストライカーで、10代のころから女子の日本代表「なでしこジャパン」に選ばれ、ワールドカップでは日本が初優勝した2011年のドイツ大会にチーム最年少の18歳で出場して以降、3大会連続で出場しました
30세의 이와부치 선수는 몸집이 작지만 능숙한 드리블과 득점력의 높이가 빛나는 스트라이커로, 10대 무렵부터 여자의 일본 대표 「나데시코 재팬」에 선정되어 월드컵에서는 일본이 첫 우승한 2011년의 독일 대회에 팀 최연소인 18세에 출전한 이후 3대회 연속으로 출전했습니다.
또, 오토시의 도쿄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팀 공격의 중심으로 오랫동안 활약해 일본 대표에서는 통산 90경기에 출전해 37득점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멤버로 선정되지 않았고, 지난 6월 영국 슈퍼리그의 아스날을 퇴단한 이후에는 새로운 소속팀도 정해지지 않았다.
岩渕選手は31日、自身のSNSで現役引退を発表しました
이와부치 선수는 31일 자신의 SNS에서 현역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와부치 선수는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에서 만난 사람들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자신의 축구 인생을 크게 사랑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라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와부치 선수는 이번 달 8일에 기자회견해 은퇴의 이유나 향후의 활동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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