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福岡県小川知事 “緊急事態宣言やむをえないと判断”

福岡ふくおか県けん小川おがわ知事ちじ “緊急きんきゅう事態じたい宣言せんげんやむをえないと判断はんだん”

후쿠오카 현 오가와 지사 ”비상 사태 선언 부득이한 판단”

福岡ふくおか県けんの小川おがわ知事ちじは、13日にち朝あさ県庁けんちょうで記者きしゃ団だんに対にたいし「これまで県民けんみんとともに感染かんせん拡大かくだいの防止ぼうしや、医療いりょう提供ていきょう体制たいせいの充実じゅうじつにふんばってきたが、国くにとしては短期たんき集中しゅうちゅう的てきに感染かんせん拡大かくだいを封じ込ふうじこめたい考かんがえで、これ以上いじょうの追加ついか指定していは考かんがえておらず、『最後さいごの船ふねだ』という説明せつめいだったので、やむをえないと判断はんだんした

후쿠오카 현 오가와 지사는 13 일 아침 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현민과 함께 감염 확대 방지와 의료 제공 체제의 충실하게 견뎌 왔지만, 나라로서는 단기 집중적으로 감염 확대를 억제하고 싶은 생각 에서 더 이상의 추가 지정은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 우주선이다”라고 설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없는 것으로 판단했다⁵

私わたしから宣言せんげんの発出はっしゅつは要請ようせいしていない」と説明せつめいしました

내에서 선언 발출는 요청하지 않는다 ”고 설명했다

そのうえで、宣言せんげんの期間きかん中ちゅう、すでに宣言せんげんが出だされている首都しゅと圏けんの1都と3県けんと同様どうようの対策たいさくを講こうじて、宣言せんげんからの脱却だっきゃくを目指めざす考かんがえを示しめしました

게다가, 선언의 기간 동안 이미 선언이 나오고있다 수도권 1도 3 현과 같은 대책을 강구하여 선언에서 휴식을 목표로 할 생각을 나타냈다

福岡ふくおか県けんは、政府せいふが正式せいしきに宣言せんげんの発出はっしゅつを決定けっていしたあと、13日にち夜よるにも県けんの対策たいさく本部ほんぶを開ひらき、県民けんみんや事業じぎょう者しゃへの要請ようせい事項じこうを決きめることにしていて、飲食いんしょく店てんの午後ごご8時じまでの営業えいぎょう時間じかん短縮たんしゅくや不要ふよう不急ふきゅうの外出がいしゅつの自粛じしゅくなど、感染かんせん対策たいさくの徹底てっていが図はか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후쿠오카 현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언의 발출을 결정한 후 13 일 밤에도 현 대책 본부를 열고 현민이나 사업자의 요청 사항을 결정하기로하고, 음식점 오후 8 시까 지 영업 시간 단축과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감염 대책의 철저를 도모 할 것입니다

福岡ふくおか県けん小川おがわ知事ちじ “緊急きんきゅう事態じたい宣言せんげんやむをえないと判断はんだん”

후쿠오카현 오가와 지사 “긴급사태선언 부득이하다고 판단”

福岡ふくおか県けんの小川おがわ知事ちじは、13日にち朝あさ県庁けんちょうで記者きしゃ団だんに対にたいし「これまで県民けんみんとともに感染かんせん拡大かくだいの防止ぼうしや、医療いりょう提供ていきょう体制たいせいの充実じゅうじつにふんばってきたが、国くにとしては短期たんき集中しゅうちゅう的てきに感染かんせん拡大かくだいを封じ込ふうじこめたい考かんがえで、これ以上いじょうの追加ついか指定していは考かんがえておらず、『最後さいごの船ふねだ』という説明せつめいだったので、やむをえないと判断はんだんした

후쿠오카현의 오가와지사는, 13일 아침 현청에서 기자단에 새해 “지금까지 현민과 함께 감염확대 방지나 의료제공체제의 충실하게 버티어 왔지만, 국가로서는 단기집중적으로 감염확대를 막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것 이상의 추가지정은 생각하지 않고, “최후의 배다”라는 설명이었다는 것으로,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私わたしから宣言せんげんの発出はっしゅつは要請ようせいしていない」と説明せつめいしました

나로 부터의 선언의 발표는 오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そのうえで、宣言せんげんの期間きかん中ちゅう、すでに宣言せんげんが出だされている首都しゅと圏けんの1都と3県けんと同様どうようの対策たいさくを講こうじて、宣言せんげんからの脱却だっきゃくを目指めざす考かんがえを示しめしました

게다가 선언의 기단중, 이미 선언되어 있는 수도권의 1도 3현과 같은 모양의 대책을 구성해, 선언으로 부터의 탈피를 노릴 생각을 보였습니다

福岡ふくおか県けんは、政府せいふが正式せいしきに宣言せんげんの発出はっしゅつを決定けっていしたあと、13日にち夜よるにも県けんの対策たいさく本部ほんぶを開ひらき、県民けんみんや事業じぎょう者しゃへの要請ようせい事項じこうを決きめることにしていて、飲食いんしょく店てんの午後ごご8時じまでの営業えいぎょう時間じかん短縮たんしゅくや不要ふよう不急ふきゅうの外出がいしゅつの自粛じしゅくなど、感染かんせん対策たいさくの徹底てっていが図はか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후쿠오카현은 정부가 정식으로 선언의 발표를 결정한 뒤, 13일 밤에도 현의 대책본부를 열어, 현민이나 사업자에의 요청사항을 정하기로 하고 있어, 음식점의 오후 8시 까지의 영업시간 단축이나 불요 불급의 외출의 자숙 등, 감염대책의 철저가 도모 되도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