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절단마 잭' 투어, 주민들은 싫어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런던에는 19세기의 말에 여성이 차례대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알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범인에 대해 '절단마 잭'이라고 불렀습니다.
런던에는 이 사건이 있던 장소를 돌아보는 투어가 인기입니다.
가이드는 사건의 사진을 보여주고, 살해당한 여성에 대해 얘기해줍니다.
투어에 참가한 사람들은 재밌어합니다.
이 투어에서 가게되는 장소에 살고있는 사람은 '많은 사람이 밤, 마을을 걷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라고 얘기합니다
여행 가이드였던 여자는 사건의 위치에서 여전히 지금 일하고있는 여성이 여전히 우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를 그만뒀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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