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囲碁いご　仲邑なかむらさんがいちばん若わかい13歳さいで女流じょりゅうタイトルを取とった
2023-02-0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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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un 10:02 26/0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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囲碁いご　仲邑なかむらさんがいちばん若わかい13歳さいで女流じょりゅうタイトルを取とった
label.tran_page 바둑 나카쵸 씨가 가장 젊은 13 세로 여류 타이틀을 취했다

囲碁いごのプロで13歳さいの仲邑なかむら菫すみれさんは、女性じょせいのプロのタイトル「女流棋聖じょりゅうきせい」を取とるために、先月せんげつから上野うえの愛咲美あさみさんに挑戦ちょうせんしていました

label.tran_page 바둑의 프로로 13세의 나카쵸 스미레씨는, 여성의 프로의 타이틀 「여류 기성」을 취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우에노 아이 사키미 씨에게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6日むいか、仲邑なかむらさんは上野うえのさんに勝かって、13歳さい11か月げつで初はじめて女流じょりゅう タイトルを取とりました
label.tran_page 6일 나카쵸 씨는 우에노 씨를 이기고 13세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류 타이틀을 받았습니다.

2014年ねんには藤沢ふじさわ里菜りなさんが15歳さい9か月げつで女流じょりゅう タイトルを取とりましたが、仲邑なかむらさんがいちばん若わかい記録きろく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2014년에는 후지사와 리나씨가 15세 9개월에 여류 타이틀을 잡았습니다만, 나카쵸씨가 가장 젊은 기록이 되었습니다

仲邑なかむらさんは3歳さいから囲碁いごを始はじめて、2019年ねんにいちばん若わかい10歳さいでプロになりました

label.tran_page 나카쵸씨는 3세부터 바둑을 시작해 2019년 가장 젊은 10세에 프로가 되었습니다

仲邑なかむらさんは「頑張がんばっていたら、結果けっかが出でると思おもいます

label.tran_page 나카쵸 씨는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世界せかいのプロと戦たたか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と喜よろこびながら話はなしました
label.tran_page ”세계의 프로와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뻐하면서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