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川県金沢市 冬に「氷室」に入れた雪を夏に出す行事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겨울에 「빙실」에 넣은 눈을 여름에 꺼내는 행사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겨울에 「빙실」에 넣은 눈을 여름에 꺼내는 행사
石川県金沢市の湯涌温泉で30日、「氷室開き」がありました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유와쿠 온천에서 30일, 「빙실 열림」이 있었습니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유와쿠 온천에서 30일, 「빙실 열림」이 있었습니다

겨울에 ’빙실’이라는 건물에 눈을 넣어두고 여름에 꺼내는 행사입니다.

겨울에 ’빙실’이라는 건물에 눈을 넣어두고 여름에 꺼내는 행사입니다.
石川県などは昔、加賀藩と呼ばれていました

이시카와현 등은 옛날에 가가번이라고 불렸습니다.

이시카와현 등은 옛날에 가가번이라고 불렸습니다.

에도 시대, 여름에 빙실에서 꺼낸 눈을 가가번에서 에도까지 옮겨, 장군에게 전했습니다

에도 시대, 여름에 빙실에서 꺼낸 눈을 가가번에서 에도까지 옮겨, 장군에게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氷室の周りには、近くに住んでいる人や観光に来た人など50人ぐらいが集まりました

눈에 만져본 아이는 ”차가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눈에 만져본 아이는 ”차가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雪に触った子どもは「冷たくて気持ちがよかったです

더운데 아직 눈이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운데 아직 눈이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暑いのにまだ雪があってすごいと思います」と話しました
金沢市の人は「今年は雪が少ないかもしれないと心配しましたが、雪が残っていて安心しました」と話しました
雪の一部は、加賀藩の人が住む家があった東京の文京区などにプレゼント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