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은 학교에서 28명 사상. 미얀마 군과 민주파 조직의 충돌 당시에 남겨진 폭탄이 폭발
ミャンマー南部にある学校で爆弾が爆発し、児童3人が死亡、25人がけがをしました
미얀마 남부에 있는 학교에서 폭탄이 폭발하여, 아동 3명이 사망, 2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탄은 지난 달 휴교중, 미얀마 군과 민주파 조직이 충돌했을 때 남겨진 물품이었습니다.
미얀마 매체에 따르면, 남부의 다베이에 있는 학교의 부지 안에서 6월 4일, 점심 시간대에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7살부터 10살까지의 아동 3명이 사망, 25명이 부상을 입은 것입니다.
사망한 아동들은 교사의 지시를 듣고 교내의 제초 작업을 하고 있던 때에 실수로 폭탄을 밟았습니다.
폭탄은 휴교였던 지난 달, 미얀마 군과 민주파 조직이 가까운 거리에서 충돌했을 때 남겨진 것으로 비와 같은 영향에 의해 지면에 파묻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동들은 어제인 6월 3일에 새학기를 맞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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