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書面しょめんに“事件じけん隠蔽いんぺい鹿児島かごしま県警けんけい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指示しじ”も本人ほんにん否定ひてい
6/9/2024 7:13:03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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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2:06 09/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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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面しょめんに“事件じけん隠蔽いんぺい鹿児島かごしま県警けんけい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指示しじ”も本人ほんにん否定ひてい
label.tran_page 서면에 “사건 은폐는 가고시마현 경원 형사 부장의 지시” 에도 본인은 부정
鹿児島かごしまけん警察けいさつ本部ほんぶもと生活せいかつ安全あんぜん部長ぶちょう個人こじん情報じょうほうふく内部ないぶ文書ぶんしょ第三者だいさんしゃらしたとして逮捕たいほされた事件じけんで、もと部長ぶちょう文書ぶんしょ同封どうふうした書面しょめんには警察官けいさつかんとう事件じけんについて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指示しじ隠蔽いんぺいされたという趣旨しゅし内容ないようかれていたことが関係かんけいしゃへの取材しゅざいでわかりました
label.tran_page 가고시마현 경찰 본부의 전 생활 안전 부장이 개인 벙보를 포함한 내부 문서를 제3자에게 유출한 것으로 체포당한 사건에서, 전 부장이 문서에 동봉한 서면에는 경찰관의 도촬사건에 대해 지역 형사 부장의 지시로 은폐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알려졌습니다.
一方いっぽう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は「事件じけん捜査そうさ指揮しきたずさわったことはない」と否定ひてい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한편, 전 형사 부장은 [도촬사건의 수사 지휘에 관여한 적이 없다] 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鹿児島かごしまけん警察けいさつ本部ほんぶ生活せいかつ安全あんぜんもと部長ぶちょう本田ほんだ尚志ひさし容疑ようぎしゃ(60)は、退職たいしょくのことし3つき下旬げじゅん個人こじん情報じょうほうなどふく内部ないぶ文書ぶんしょ第三者だいさんしゃ郵送ゆうそうし、職務しょくむじょう秘密ひみつらしたとして国家こっか公務員こうむいんほう違反いはんうたが逮捕たいほされました

label.tran_page 가고시마현 경찰 본부 생활 안전부의 지역 부장, 혼다 나오시 용의자 (60)은, 은퇴후인 올해 3월 하순, 개인 정보 등을 포함한 내부 문서를 제3자에 보내어, 직무 상, 알게된 비밀을 유출한 것으로 국가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関係かんけいしゃによりますと、郵送ゆうそうされた内部ないぶ文書ぶんしょには、もと生活せいかつ安全あんぜん部長ぶちょう本人ほんにんいたとみられる書面しょめん同封どうふうされていて、この書面しょめんには警察官けいさつかんによる事件じけんについて「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指揮しきは『静観せいかんしろ』だった」など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指示しじ隠蔽いんぺいされたという趣旨しゅし内容ないようか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관계자에 따르면, 보낸 내부문서에는, 지역 생활 안전 부장 본인이 쓴 것으로 보인 서면도 동봉 되어 있었고, 그 문서에는 경찰관에 의한 도촬사건에 대해 [전 형사 부장의 지휘는 {조용히 지켜봐라} 였다] 라고 전 형사 부장의 지시로 은폐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こうしたなか鹿児島かごしま県警けんけいは8にちよるもと刑事けいじ部長ぶちょうコメントし「事件じけん捜査そうさ指揮しきたずさわったことはなく、本部ほんぶちょうからも事件じけんに関にかんして指示しじけたことはない
label.tran_page 이러한 가운데, 가고시마현 경찰은 8일 밤에 지역 형사 부장의 주장을 내놓았는다 [도촬사건의 수사 지휘에 관여한적이 없고, 본부장으로부터 사건에 관련된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
静観せいかんしろ』など指示しじしたこともない」と隠蔽いんぺい否定ひていしていることをあきらかにしました
label.tran_page {조용히 지켜봐로} 등의 지시를 한 적도 없다] 라고 은폐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逮捕たいほされたもと生活せいかつ安全あんぜん部長ぶちょうは、今月こんげつ5にち裁判所さいばんしょおこなわれた勾留こうりゅう理由りゆう開示かいじ手続てつづでは、事件じけんについて本部ほんぶちょう名前なまえをあげたうえで「職員しょくいん犯罪はんざい行為こうい隠蔽いんぺいしようとしたことが、ゆるせなかった」など主張しゅちょうしていましたが県警けんけい本部ほんぶちょう隠蔽いんぺい否定ひていしていて警察けいさつろうえいした動機どうきやいきさつなどをさらにくわしく調しらべています
label.tran_page 체포된 전 생활 경찰 안전 부장은, 이번달 5일에 재판소에서 열렸던 구류이유의 개시 절차에서는, 도촬 사건에 대해 본부장의 성명을 언급한 후에 직원의 [직원의 범죄 행위를 은폐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었다] 라고 주장했으나 현의 경찰 본부장도 은폐를 부정하고 있어 경찰은 유출한 동기와 자세한 사항 등을 더욱 깊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