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面に“事件隠蔽は鹿児島県警元刑事部長の指示”も本人は否定

서면에 “사건 은폐는 가고시마현 경원 형사 부장의 지시” 에도 본인은 부정

서면에 “사건 은폐는 가고시마현 경원 형사 부장의 지시” 에도 본인은 부정
鹿児島県警察本部の元生活安全部長が個人情報を含む内部文書を第三者に漏らしたとして逮捕された事件で、元部長が文書に同封した書面には警察官の盗撮事件について元刑事部長の指示で隠蔽されたという趣旨の内容が書かれていた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가고시마현 경찰 본부의 전 생활 안전 부장이 개인 벙보를 포함한 내부 문서를 제3자에게 유출한 것으로 체포당한 사건에서, 전 부장이 문서에 동봉한 서면에는 경찰관의 도촬사건에 대해 지역 형사 부장의 지시로 은폐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알려졌습니다.

가고시마현 경찰 본부의 전 생활 안전 부장이 개인 벙보를 포함한 내부 문서를 제3자에게 유출한 것으로 체포당한 사건에서, 전 부장이 문서에 동봉한 서면에는 경찰관의 도촬사건에 대해 지역 형사 부장의 지시로 은폐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알려졌습니다.
一方、元刑事部長は「盗撮事件の捜査指揮に携わったことはない」と否定しています

한편, 전 형사 부장은 [도촬사건의 수사 지휘에 관여한 적이 없다] 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형사 부장은 [도촬사건의 수사 지휘에 관여한 적이 없다] 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鹿児島県警察本部生活安全部の元部長、本田尚志容疑者(60)は、退職後のことし3月下旬、個人情報などを含む内部文書を第三者に郵送し、職務上、知り得た秘密を漏らしたとして国家公務員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가고시마현 경찰 본부 생활 안전부의 지역 부장, 혼다 나오시 용의자 (60)은, 은퇴후인 올해 3월 하순, 개인 정보 등을 포함한 내부 문서를 제3자에 보내어, 직무 상, 알게된 비밀을 유출한 것으로 국가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가고시마현 경찰 본부 생활 안전부의 지역 부장, 혼다 나오시 용의자 (60)은, 은퇴후인 올해 3월 하순, 개인 정보 등을 포함한 내부 문서를 제3자에 보내어, 직무 상, 알게된 비밀을 유출한 것으로 국가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関係者によりますと、郵送された内部文書には、元生活安全部長本人が書いたとみられる書面も同封されていて、この書面には警察官による盗撮事件について「元刑事部長の指揮は『静観しろ』だった」などと元刑事部長の指示で隠蔽されたという趣旨の内容が書か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관계자에 따르면, 보낸 내부문서에는, 지역 생활 안전 부장 본인이 쓴 것으로 보인 서면도 동봉 되어 있었고, 그 문서에는 경찰관에 의한 도촬사건에 대해 [전 형사 부장의 지휘는 {조용히 지켜봐라} 였다] 라고 전 형사 부장의 지시로 은폐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낸 내부문서에는, 지역 생활 안전 부장 본인이 쓴 것으로 보인 서면도 동봉 되어 있었고, 그 문서에는 경찰관에 의한 도촬사건에 대해 [전 형사 부장의 지휘는 {조용히 지켜봐라} 였다] 라고 전 형사 부장의 지시로 은폐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こうした中、鹿児島県警は8日夜に元刑事部長のコメントを出し「盗撮事件の捜査指揮に携わったことはなく、本部長からも事件に関して指示を受けたことはない

이러한 가운데, 가고시마현 경찰은 8일 밤에 지역 형사 부장의 주장을 내놓았는다 [도촬사건의 수사 지휘에 관여한적이 없고, 본부장으로부터 사건에 관련된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

이러한 가운데, 가고시마현 경찰은 8일 밤에 지역 형사 부장의 주장을 내놓았는다 [도촬사건의 수사 지휘에 관여한적이 없고, 본부장으로부터 사건에 관련된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
『静観しろ』などと指示したこともない」と隠蔽を否定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조용히 지켜봐로} 등의 지시를 한 적도 없다] 라고 은폐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조용히 지켜봐로} 등의 지시를 한 적도 없다] 라고 은폐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逮捕された元生活安全部長は、今月5日に裁判所で行われた勾留理由の開示手続きでは、盗撮事件について本部長の名前をあげた上で「職員の犯罪行為を隠蔽しようとしたことが、許せなかった」などと主張していましたが県警本部長も隠蔽を否定していて警察は漏えいした動機やいきさつなどをさらに詳しく調べています

체포된 전 생활 경찰 안전 부장은, 이번달 5일에 재판소에서 열렸던 구류이유의 개시 절차에서는, 도촬 사건에 대해 본부장의 성명을 언급한 후에 직원의 [직원의 범죄 행위를 은폐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었다] 라고 주장했으나 현의 경찰 본부장도 은폐를 부정하고 있어 경찰은 유출한 동기와 자세한 사항 등을 더욱 깊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전 생활 경찰 안전 부장은, 이번달 5일에 재판소에서 열렸던 구류이유의 개시 절차에서는, 도촬 사건에 대해 본부장의 성명을 언급한 후에 직원의 [직원의 범죄 행위를 은폐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었다] 라고 주장했으나 현의 경찰 본부장도 은폐를 부정하고 있어 경찰은 유출한 동기와 자세한 사항 등을 더욱 깊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