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먹는 약 200만명에게 사용할 양을 구매 약속을 했다
アメリカのファイザーが作った「パクスロビド」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病気がひどくならないように、口から飲む薬です
미국 화이자가 만든 ’팩스로비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병이 심해지지 않도록 먹는 약입니다.
후생노동성은 이 약을 일본에서 사용할지를 논의하고있 습니다
1월 31일 후생노동성 고토 장관은 “화이저와 올해 말까지 200만명에게 쓰는 양의 약을 구매하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월 중순쯤 일본에서 이 약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면 곧바로 4만명에게 사용량이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後藤大臣は「この薬はオミクロン株でも病気がひどくなりにくいようです
고토 장관은 “이 약은 오미크론 균주라도 병이 심해지기 어려울것입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확실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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