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뉴스: 大阪・びわ湖毎日マラソン初マラソンの星岳が優勝「驚いた」

大阪おおさか・びわ湖びわこ毎日まいにちマラソン初はつマラソンの星岳ほしだけが優勝ゆうしょう「驚おどろいた」

오사카·비와코 매일 마라톤 첫 마라톤의 성악이 우승 “놀랐다”

「大阪おおさかマラソン・びわ湖びわこ毎日まいにちマラソン統合とうごう大会たいかい」は、実業じつぎょう団だんのコニカミノルタに所属しょぞくする23歳さいの星岳ほしだけ選手せんしゅが、日本にっぽん選手せんしゅで初はつマラソンの最高さいこう記録きろくとなる2時間じかん7分ふん31秒びょうで優勝ゆうしょうしました

「오사카 마라톤 비와코 매일 마라톤 통합 대회」는, 실업단의 코니카 미놀타에 소속된 23세의 성악 선수가, 일본 선수로 첫 마라톤의 최고 기록이 되는 2시간 7분 31초로 우승했습니다

「大阪おおさかマラソン」と「びわ湖びわこ毎日まいにちマラソン」を統合とうごうした大会たいかいは、新型しんがた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かんせん拡大かくだいで一般いっぱんランナーの部ぶが中止ちゅうしとなり、国内こくないのトップ選手せんしゅたちによるエリートの部ぶのみが行おこなわれました

「오사카 마라톤」과 「비와코 매일 마라톤」을 통합한 대회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일반 러너의 부가 중지가 되어, 국내의 톱 선수들에 의한 엘리트의 부만이 행해졌습니다

レースは、御堂みどう筋すじや通天閣つうてんかくなど大阪おおさかの名所めいしょをめぐるコースで行おこなわれ、30キロ付近ふきんまでは大おおきな集団しゅうだんのまま進すすみました

레이스는 미도스지와 쓰텐카쿠 등 오사카의 명소를 둘러싼 코스에서 열렸고, 30km 부근까지는 큰 집단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終盤しゅうばんは初はつマラソンで23歳さいの星ほし選手せんしゅといずれも24歳さいの山下やました一貴かずたか選手せんしゅ、浦野うらの雄平ゆうへい選手せんしゅの3人にんによる優勝ゆうしょう争あらそいとなりました

종반은 첫 마라톤에서 23세의 별 선수와 모두 24세의 야마시타 이치키 선수, 우라노 유헤이 선수의 3명에 의한 우승쟁이 되었습니다

そして、残のこり5キロ付近ふきんで星ほし選手せんしゅが仕掛しかけて先頭せんとうに立たち、そのままトップを守まもり切きって日本にっぽん選手せんしゅで初はつマラソンの最高さいこう記録きろくとなる2時間じかん7分ふん31秒びょうで優勝ゆうしょうしました

그리고 나머지 5km 부근에서 별 선수가 태워 선두에 서서, 그대로 톱을 지키고 일본 선수로 첫 마라톤의 최고 기록이 되는 2시간 7분 31초로 우승했습니다

星ほし選手せんしゅは「初はつマラソンで優勝ゆうしょうは考かんがえていなかったので、驚おどろいた

스타 선수는 ”첫 마라톤에서 우승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다.

ちょっとできすぎだが、すごくうれしい

조금 너무 좋지만 너무 기쁩니다.

勝負しょうぶは最後さいごの最後さいごになると思おもっていたので、一気いっきに仕掛しかけるのではなく、徐々じょじょにペースをあげられてねらい通どおりだった」と笑顔えがおでレースを振り返ふりかえりました

승부는 마지막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단번에 장치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페이스를 올릴 수 있어 좋았던 거리였다”라고 웃는 얼굴로 레이스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この大会たいかいで、優勝ゆうしょうした星ほし選手せんしゅをはじめ、2位いの山下やました選手せんしゅ、3位いの浦野うらの選手せんしゅ、4位いの丸山まるやま文裕ふみひろ選手せんしゅ、5位いの岡本おかもと直己なおき選手せんしゅ、6位いの今井いまい正人まさと選手せんしゅ、9位いの川内かわうち優輝ゆき選手せんしゅが日本にっぽん陸上りくじょう競技きょうぎ連盟れんめいが定さだめた基準きじゅんを満みたして再さい来年らいねんのパリオリンピックの代表だいひょう選考せんこう会かい、MGC＝マラソン・グラン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の出場しゅつじょう権けんを獲得かくとくしました

이 대회에서 우승한 스타 선수를 비롯해 2위의 야마시타 선수, 3위의 우라노 선수, 4위의 마루야마 후미유 선수, 5위의 오카모토 나오키 선수, 6위의 이마이 마사토 선수, 9위의 카와우치 유우키 선수 가 일본 육상 경기 연맹이 정한 기준을 채워 재래년의 파리 올림픽의 대표 전형회, MGC=마라톤 그랜드 챔피언십의 출장권을 획득했습니다